'괴물 투수' 류현진, 시즌 11승 챙기자마자 한 말이

입력 2013-08-09 13:36
수정 2013-08-09 13:46
'괴물투수' 류현진이 8일(현지시간)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와의 경기에서 우승한 뒤 "다음 목표는 12승"이라고 밝혔다.

류현진은 이날 미국 미주리주 세인트루이스 부시스타디움에서 세인트루이스의 강타선을 7이닝동안 1점으로 막아내고 11승을 올린 후 이같이 말했다.

그는 "워낙 변화구가 잘 먹혀 직구 구속이 아주 빠르지 않았어도 충분히 효과적이었다"며 "방어율을 2점대로 떨어뜨렸으니 다시는 3점대로 올라가지 않도록 하겠다"고 다짐했다.

한경닷컴 ope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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