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SG녀' 주다하가 중독성 강한 매력을 자랑했다.
'FX GIRL'의 3번째 모델로 선정된 레이싱모델 주다하는 지난 1일에 공개된 영상에서 섹시 쉐프로 변신했다. 주다하는 그동안 숨겨왔던 건강미와 섹시미로 남성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주다하는 데뷔 이래 최대 노출을 감행하면서 한 번 맛보면 그 맛에서 헤어나올 수 없는 MSG처럼 치명적인 매력을 뽐냈다.
주다하의 1차 영상 공개 후, 포털 사이트에서 검색어 장악과 더불어 FX 페이스북에 하루 3만 건 이상의 조회수를 기록하는 등 뜨거운 화제를 모았다.
오는 10일 추가로 공개되는 'FX GIRL' 미공개 영상에서는 12시간 동안 이어진 강도 높은 촬영 중에도 웃음을 잃지 않으며 촬영에 임한 주다하의 모습을 만날 수 있다. 실제 쉐프를 능가하는 칼솜씨를 구사하는가 하면 10여 명의 남자 스태프들 앞에서도 당당하게 옷 매무새를 고치는 등 과감한 모습들이 공개된다.
주다하는 "그동안 많은 유니폼을 입어봤지만 이렇게 섹시한 쉐프복은 처음이다. 평소 자신 있었던 요리를 통해 섹시함을 표현하는 새로운 경험이었다"고 전했다.
주다하의 섹시화보를 접한 누리꾼들은 "주다하 몸매 보니 운동 많이 했나봐", "주다하가 이현우 아이유 스캔들보다 화제네", "주다하 몸매 대박이다", "얼굴도 이쁜데 몸매까지 좋아", "주다하, 김지민처럼 다양한 매력이 있네", "주다하 화보 나오면 챙겨봐야겠다", "걸스데이 민아보다 예뻐"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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