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용석 아내, '이보영 닮은꼴' 과거사진 보니…

입력 2013-08-09 11:15
수정 2013-08-09 11:31

강용석 아내의 외모가 화제다.

변호사 겸 방송인 강용석이 8일 방송된 JTBC '썰전'에 출연해 SBS 드라마 '너의 목소리가 들려에서 변호사로 열연한 이보영에 대해 언급했다.

이날 강용석은 이보영의 과거 사진이 나오자 "이런 말해도 될지 모르겠지만 우리 와이프와 닮았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아내가 한창 날씬했을 때는 이보영 씨랑 닮았었다"며 "이보영이 2005년 '어여쁜 당신'에 나올 때 장인어른이 일주일에 한 번씩 전화를 해 '어쩜 쟤는 우리 딸하고 이렇게 닮았냐'고 할 정도였다"라고 전했다.

강용석은 자신의 아내가 몸무게 47kg이었던 과거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강용석 아내는 이보영과 닮은 듯한 청순미를 과시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강용석 아내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강용석 아내 정말 이보영 닮았네", "강용석 아내 리즈시절 모습 예쁘다", "아들도 엄마 닮아서 이현우 처럼 잘 생겼을 듯", "강용석 아내 미모 인증했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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