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셜 라이브 방송 컨설팅 기업 슈가코리아는 지난 5일 레이싱모델 최슬기의 +19금 토크쇼를 약 1300명의 시청자와 함께 진행했다고 9일 밝혔다.
한주성 슈가코리아 PD는 "인터넷 라이브 방송의 장점인 시청자 참여로 프로그램을 구성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며 "기업들의 새로운 BTL(수요자 중심의 양방향 마케팅) 프로모션 홍보 채널로 라이브 방송 제작 문의가 쇄도하고 있다"고 말했다.
매주 월요일 2시간 동안 라이브 촬영회와 +19 토크 라이브 쇼로 진행되는 방송은 슈가코리아 홈페이지 (www.sugarkorea.tv)에서 시청할 수 있다.
슈가코리아는 2013 서울모터쇼, 2013 한국 스쿠터 레이스 챔피언쉽, 펜탁스 신제품 런칭 프로모션, 2013 서울오토살롱, 킹덤 레이싱모델 빌리어드 챔피언쉽 등 기업의 BTL 프로모션의 라이브 현장을 온라인과 스마트폰 방송으로 기획, 제작한 바 있다.
한경닷컴 최유리 기자 nowher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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