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과 한국포도생산자협의회가 8일 서울 중구 시청앞 광장에서 마련한 '2013 포도데이' 행사에서 어린이들이 포도터널에 매단 실제 포도를 만져 보고 있다. 포도데이는 출하시기이면서 포도알을 닮은 8자가 두번 겹치는 8월 8일로 지난 2008년 지정돼 해마다 운영되고 있다.
/ 강은구기자 egka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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