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현숙 ETRI 단장, 亞太정보보안 최고상

입력 2013-08-08 17:38
수정 2013-08-09 02:41
조현숙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사이버보안연구단장(사진)이 8일 필리핀 마닐라에서 열린 ‘제7회 아시아-태평양 정보보안 리더십 공로 프로그램’ 올해의 수상자로 선정됐다. 조 단장은 3개 수상 부문 가운데 고위정보 보안 전문가 부문에서 최고 점수를 얻는 등 종합 성적 1위를 기록했다.


해운대 밤, 아찔한 차림의 男女가 낯뜨겁게…

女직원, 유부남 상사와의 불륜 실상은…'경악'

차승원 아들 '성폭행' 고소女, 알고보니…충격

한혜진 사주 보니 "웬만한 남자로는 감당이…"

클라라 "섹시 이미지 싫다"며 울더니 또…

[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