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제국의 아이들이 8일 오후 서울 청담동 클럽 엘루이에서 열린 새 미니앨범 '일루전(illusion)' 쇼케이스에 참석해 공연을 펼치고 있다.
최근 각종 예능프로그램을 통해 재능을 드러낸 제국의 아이들은 9일 공개되는 신곡 '바람의 유령'으로 그 동안 팬들에게 보여주지 않은 강한 남자의 느낌을 표현할 계획이다.
한경닷컴 변성현 기자 byun84@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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