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동, 네비스탁이 보유 지분 10.27%로 확대

입력 2013-08-08 15:02
네비스탁은 특수관계자 19인과 보유 중인 세동 지분이 기존 45만7059주(7.47%)에서 62만8954주(10.27%)로 17만1896주(2.80%) 증가했다고 8일 공시했다. 지분 변동 사유는 일부 의결권 철회 및 신규 위임에 따른 공동보유자 변동 및 매매다.

한경닷컴 이민하 기자 minari@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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