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정KPMG는 6~7일 서울 역삼동 교육센터에서 청소년을 대상으로 경제·경영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에는 삼정KPMG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받아 선발된 40여명의 고등학교 1, 2학년 학생들이 참여했으며 마케팅, 재무, 통계, 조세, 회계, 한국경제사 등 다양한 주제로 강의와 토론, 게임이 병행됐다.
하수정 기자 agatha77@hankyung.com
[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