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옵트론텍, 분기 사상 최대 실적 기대감에 3%↑

입력 2013-08-08 09:09
옵트론텍이 분기 사상 최대 실적 기대감에 강세다.

8일 오전 9시5분 현재 옵트론텍은 전일 보다 450원(3.25%) 오른 1만43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민영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옵트론텐의 올 2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각각 전년 동기 대비 124.8%, 140.1% 증가한 608억원, 121억원을 기록할 것"이라고 추정했다. 분기 사상 최대 실적을 달성할 것으로 내다봤다.

이 연구원은 "최대 고객사의 신규 주력 스마트폰 네 번째 버전에 채용되는 13M 카메라모듈용 블루필터 점유율이 독보적으로 높았다"고 전했다. 또 "미니 또는 패블릿 모델 등 고객사들의 보급형 스마트폰 라인업 확대로 8M 블루필터 물량이 지속적으로 증가했다"고 덧붙였다.

한경닷컴 이지현 기자 edith@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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