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요일인 8일 북태평양 고기압의 영향으로 서울·경기·강원은 가끔 구름이 많겠다. 서울 낮 최고 기온은 섭씨 35도까지 올라갈 것으로 예상되는 등 전국적으로 찜통더위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충청 이남 지방은 대체로 맑겠지만, 오후 한때 구름이 많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23∼29도, 낮 최고기온은 32∼37도로 전날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다. 바다의 물결은 모든 해상에서 0.5∼2.0m로 일겠다.
한경닷컴 뉴스팀 ope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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