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가방 전문 브랜드 투미(Tumi)는 시원한 짙은 블루 계열의 ‘알파 컬렉션’ 3종을 7일 출시했다. 투미를 대표하는 알파 컬렉션 가방 3종을 발틱(Baltic) 색상으로 내놓은 것.
출장을 갈 때는 물론 출퇴근시에도 잘 어울리는 서류가방 ‘컴패니언 토트’(65만원)와 여행용 캐리어 ‘알파 라이트웨이트’(102만원), 짐을 담기 좋은 ‘디럭스 캐리온 사첼’(76만원) 등 3종으로 나왔다. 전국 투미 매장에서 구입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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