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트 덮친 음주차량

입력 2013-08-07 13:08


7일 충남 태안군 안면읍 승언리 꽃지해수욕장 야영지 인근에서 이모(22)씨가 몰던 스포티지 승용차가 텐트를 덮쳐 10대 자매가 숨졌다. 이들의 아버지도 중상을 입고 치료를 받고 있다. 사진은 사고 현장 모습.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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