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복 준비는 '곰탕'이 진리!

입력 2013-08-07 09:46
한우전문쇼핑몰 다하누몰이 다가오는 말복을 맞아 초특가 기획전을 진행한다. '이열치열 복날 초특가' 기획전에서는 ‘다하누 곰탕’과 오랜 시간 여름 보양식으로 널리 알려져 온 한우 사골, 우족 등의 상품이 판매된다. 행사에는 한우 사골(2kg)이 40% 할인된 가격인 33,600원에 판매되고 꼬리(5kg)는 34% 할인된 파격가인 99,000에 제공된다. 피부미용에 좋은 우족(2kg)과 영양분이 풍부한 잡뼈(2kg)가 각각 할인가인 39,000원과 17,900원에 판매된다. 최대 48%까지 할인된 가격에 판매되는 다하누 곰탕은 진한 한우 사골 국물이 그대로 담긴 건강 가공식 곰탕으로 다하누의 베스트 상품이다. 그 맛과 안전성을 인정 받아 대한항공 42개 해외노선 VIP 퍼스트 클래스용 기내식으로 3년간 공급되고 있다.키즈맘 김예랑 기자 yesra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