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팀] 서로 싸우다 벌서는 아기들 사진이 화제다.최근 한 인터넷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벌서는 아기들’이라는 제목으로 한 장의 사진이 게재돼 눈길을 끌었다. 해당 사진 속에는 두 아기가 기둥을 사이에 두고 벽쪽으로 얼굴을 파묻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사진을 공개한 미국인 네티즌에 따르면 이 아기들은 어떤 만화를 볼지 결정하는 과정에서 다퉈 벌을 받게 됐다.벌서는 아기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완전 귀엽다” “웃음이 절로 나네” “이렇게 귀엽게 벌을 받다니”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출처: 인터넷 커뮤니티) 한경닷컴 w스타뉴스 기사제보 news@wstarnews.com ▶ 택시 금연 추진방안 검토 "담배 독성물질 남아 전달돼" ▶ 잡고 싶었던 손, 카멜레온의 애절한 악수 '길었더라면…' ▶ 2x2 큐브 달인, 0.69초만에 완성~ '눈 깜짝할 사이에 끝' ▶ 연하남 매력 조건 1위, 이종석·유승호…"상큼한 외모" ▶ [포토] ‘엉짱’ 박지은, 섹시한 바디라인 ‘침이 꿀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