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자영 기자] 배우 이종석 공항 패션이 화제다.이종석은 8월6일 오전 영화 ‘노브레싱’(감독 조용선) 촬영차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필리핀 마닐라로 출국했다. 특히 이날 이종석은 블랙 컬러 프린트 티셔츠에 화이트와 블랙이 어우러진 선글라스를 매치해 편안하면서도 시크한 공항 패션을 완성했다. 전직 모델다운 훤칠한 키와 우월한 외모가 공항을 런웨이로 만들었다. 이종석 공항 패션에 네티즌들은 “역시 패션의 완성은 얼굴” “저렇게만 입고도 멋있다니” “이종석 공항 패션, 얼굴이 한줌이야”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출처: 이종석 팬페이지) 한경닷컴 w스타뉴스 기사제보 news@wstarnews.com ▶ 오종혁 ‘까방권’ 획득? ‘정글’ 담배 논란에 "제작진 잘못" ▶ [리뷰] “신화에게는 마침표가 없습니다. 계속 쉼표입니다” ▶ [리뷰] '숨바꼭질' 꼭꼭 숨어라, 손현주와 술래의 두뇌싸움 ▶ [인터뷰] ‘엉짱’ 박지은 교수, 이번엔 등! ‘바디 업그레이드’ ▶ [포토] 엠블랙 '즐거운 멕시코 나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