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코넥, 1.7억 규모 위조주권 발견…위조주권 '주의보'

입력 2013-08-06 10:19
수정 2013-08-06 10:25
올해 들어 두 번째로 위조주권이 발견됐다. 이번에 발견된 에스코넥 위조주권은 기존에 발견된 사례들보다 정교하게 제작돼 투자자들이 실물주권 매매 시 주의가 요구된다.

6일 한국예탁결제원은 지난 5일 주권실물 예탁접수과정에서 1억7500만원 상당(5일 종가 기준)의 에스코넥 만주권 위조주권 15매를 발견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발견된 위조주권은 기존 위조주권과 비교할 때 정교하게 제작돼 전문가가 아닌 일반투자자는 위·변조 여부를 판단하기 쉽지 않았다고 예탁원은 전했다. 형광물질이 빛에서는 나타나지 않았지만 위·변조감식기에서는 정상형광물질 대비 약 30%정도의 형광물질이 관측됐다는 설명이다.

위조주권이 발견된 것은 올해 들어서만 두번째다. 지난 5월에는 8억3000만원 상당의 롯데하이마트 위조주권이 유통된 바 있다.

이에 예탁원은 각 증권사의 예탁담당자 및 투자자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예탁원 관계자는 "이번에 발견된 위조주권은 진본과 용지가 달랐고 감별 시 형광도안 및 무궁화 도안, KSD 등 은서는 들어가 있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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