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심양홍 '착잡한 마음을 감출 길 없네'

입력 2013-08-06 08:17
수정 2013-08-06 08:23
[장문선 기자] 지난 2일 숨진 배우 故 박용식의 발인이 6일 오전 서울 강남구 일원동 삼성서울병원 장례식장에서 엄수된 가운데 배우 심양홍이 운구행렬을 따르고 있다.故 박용식은 최근 캄보디아에서 영화 '시선'을 촬영하던 중 바이러스성 패혈증 증세를 보여 입원치료를 받다 결국 2일 오전 세상을 떠났다.한경닷컴 w스타뉴스 기사제보 news@wstar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