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팀] K-pop, 드라마, 영화, 음악 등 문화산업을 위한 인재 양성 문화예술 전문 케이엔터트레이닝 논현 센터가 설립된다.케이엔터트레이닝 센터는 현역 제작진과 전문직 인프라를 중심으로 국내 및 해외 엔터테인먼트 회사와 컨소시엄으로 추진, 운영된다. 인프라와 노하우를 살려 국내 최고 수준의 강사진과 대형 실습 시스템으로 교육을 이끌어 나갈 예정이다. 또한 자매 결연 등을 병행 추진하여 교육적 인프라를 극대화 할 계획이다.또한 진로 및 재능 상담 슈퍼바이저 시스템을 통해 교육 후 바로 연예계로 발을 들여놓을 수 있도록 하고 있다. 또한 현장에서 기본이 되는 특성화 교육을 통해 전문 직업군을 집중적으로 양성하는 것을 목표로 삼고 있다. 한 관계자는 “체력 단련 및 훈련 시스템을 동시에 운영하며 엔터테인먼트 교육과 운동을 동시에 진행하는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이를 통해 체력과 몸매관리는 물론이고 엔터테이너로서의 기초를 만들 수 있는 신개념 교육 시스템을 도입했다“며 ”교육생에게 1대1 개인 멘토와 카운슬러 시스템을 적용시켜 현실적인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슈퍼바이저 카운슬러 시스템도 준비하고 있다“고 전했다. 케이엔터트레이닝 센터는 JYJ와 블락비의 안무 단장 고윤영과 백지영, 임재범, 박효신의 앨범에 참여한 작곡가 조우진 등 전문가들이 참여하여 아이돌, 보컬, 연기, 댄스, 오디션, 랩, 디제잉, 뮤지컬 파트로 운영된다. (사진제공: 케이엔터트레이닝 센터)한경닷컴 w스타뉴스 기사제보 news@wstarnews.com ▶ 2x2 큐브 달인, 0.69초만에 완성~ '눈 깜짝할 사이에 끝' ▶ 비행기 개조한 집, 샤워부스에 아이팟까지…‘이색 호텔 같아’ ▶ 보토바이, 오토바이와 보트를 합치면 완성? '아이디어 독특~' ▶ 17세 소녀 처음 구입한 복권 17억 당첨, 가장 먼저 한 일은… ▶ [포토] 준수, 표정만으로 충분한 섹시 댄스타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