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욱이 19금 개그를 선보였다.
4일 밤 방송된 KBS2 '개그콘서트-댄수다(이하 댄수다)'에서는 화려한 애드리브를 담은 댄스 스테이지가 펼쳐졌다.
이날 방송에서 '댄수다'의 막시무스(김재욱 분)와 모니카(허민 분)는 여름 휴가를 위한 계획을 세웠다. 김재욱은 정신없는 춤을 추면서 비닐하우스로 휴가를 가자고 제안했다. 이유를 묻는 허민에게 김재욱은 "비닐하우스는 속이 다 비친다"고 능청스럽게 답했다.
이들의 끈적끈적한 '19금' 대화는 웃음을 자아냈고 특히 허민과 김재욱 특유의 '미어캣 댄스' 또한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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