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원셀론텍이 미국 홀텍 인터내셔널과 132억원 규모의 기기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는 소식에 강세다.
5일 오후 2시22분 현재 세원셀론텍은 전거래일보다 70원(2.05%)오른 3490원에 거래되고 있다.
세원셀론텍은 이날 홀텍 인터내셔널과 132억8000만원 규모의 발전플랜트 기기를 공급하기로 계약했다고 밝혔다.
세원셀론텍이 제작을 맡은 발전플랜트 기기는 급수 가열기로, 사우디아라비아 제다 남부지역에 건설되는 초대형 화력발전소 건설공사에 주요 기기로 공급될 예정이다. 이번 공급계약 금액은 최근 매출액 대비 4.6%에 해당한다. 계약기간은2014년11월15일까지다.
한경닷컴 이지현 기자 edith@hankyung.com
▶[화제] 급등주 자동 검색기 '정식 버전' 드디어 배포 시작
▶막노동 인생10년, 돈벼락맞은 강씨 화제
▶[스토리텔링 수학 지도사 민간자격증 수여 !]
?? ?????? ???? ???? "?????? ????δ? ???????"
?? ???????? '?????' ??? ???? ???? ?????
?? ????? ???л?, ?????? ??? ???????????
?? ????? ???? ??? ?? ???? ????? ???????
?? ??? ? "??? ??? ???????? ?????????"
[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