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기춘 "대통령 국정철학 차질없이 구현"(6보)

입력 2013-08-05 10:36
수정 2013-08-05 10:53
김기춘 신임 청와대 비서실장은 5일 "무거운 중책을 맡아 어께가 무겁다"고 말했다.

김 신임 실장은 인선 발표 직후 "정부와 국회에서 경험한 국정경험과 의정경험을 되살려 국민 모두가 골고루 잘 사는 행복한 대한민국을 만들기 왜 노심초사하는 대통령님의 국정철학이 차질없이 구현되도록 미력이나마 성심성의껏 보필하겠다"고 말했다.

한경닷컴 뉴스팀 bky@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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