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엉짱’ 박지은 교수, 섹시한 바디라인 ‘침이 꿀꺽~’

입력 2013-08-05 08:10
수정 2013-08-05 08:39
[김보희 기자] ‘엉짱’ 박지은 교수가 업그레이드 된 바디 화보 사진을 공개했다.최근 한경닷컴 w스타뉴스는 ‘엉짱’(엉덩이 짱)으로 유명한 서울종합예술학교 연기예술학부에 겸임교수로 재직 중인 박지은 교수를 만나 몸매 관리에 대한 인터뷰를 가졌다.박지은 교수는 ‘엉짱’으로 불리던 2년 전 화보에 이어 ‘등짱’ 뒤태 미녀로 거듭난 두 번째 화보를 공개했다. 그는 꾸준한 관리로 섹시한 등근육과 20대 못지않은 바디라인을 완성했다. 또한 안티에이징 운동법으로 40대 나이가 무색하게끔 동안을 유지해 부러움을 얻었다.그는 10일 만에 5kg를 감량했음에도 시간을 거스르는 동안 다이어트를 완성해내 노출의 계절인 여름 많은 여성들의 워너비로 급부상했다.한편 비, 송윤아, 김소연, 박예진, 박신혜, 장희진, 채정안 등의 퍼스널 트레이너로 활동하며 스타보다 더 유명한 스타 트레이너로 활동한 바 있는 박지은 교수는 2011년에는 완벽한 바디라인을 유지하기 위한 노하우를 고스란히 담은 ‘바디혁명’을 출간해 큰 반응을 얻었다.한경닷컴 w스타뉴스 기사제보 news@wstarnews.com ▶ 유동근 모친상, 서울아산병원에 빈소 마련 ▶ 이종석"사인회 취소, 얼굴도 못보고 가서 미안해요" ▶ 정은채“카세료와 열애? 일본 여행 가이드 해준 것일 뿐” ▶ ‘무한도전’ 맹승지 성형수술 고백 “박명수 선배님이 시켜서…” ▶ [포토] 비스트 윤두준 '남자의 섹시함이란 이런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