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강오길비 삼성동으로 이전

입력 2013-08-04 17:07
수정 2013-08-05 00:00
광고대행사 금강오길비그룹이 5일 서울 삼성동 JS타워로 사무실을 옮긴다. 금강오길비그룹은 사옥 이전을 계기로 기존 광고, PR, 디지털 온라인, 헬스케어 마케팅 업무에 더해 BTL을 전문으로 하는 지오메트리 글로벌 조직을 신설한다. BTL은 전통적인 방식의 매체 광고가 아닌 후원, 전시, 판촉행사 등의 마케팅을 뜻한다.

임현우 기자 tardi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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