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격 혈당관리 서비스 인기있네

입력 2013-08-04 16:50
수정 2013-08-05 00:06

KT는 2011년부터 경기도 광명, 안산 보건소의 30~64세 당뇨 환자 680명을 대상으로 스마트폰 앱으로 혈당 등을 체크해주는 ‘Q케어 시범 서비스’를 진행했다고 4일 밝혔다. KT 모델들이 서비스를 시연하고 있다.

/KT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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