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골퍼 김하늘 등 건국대 동문, 교내 골프대회서 1억3천만원 기부

입력 2013-08-04 16:42
수정 2013-08-05 02:04
건국대(총장 송희영)는 지난 1일 학교법인 산하골프장인 경기 파주 골프파빌리온에서 개최한 ‘프라이드 건국 프로암 골프대회’ 참가자들이 발전기금 1억3000여만원을 모아 전달했다고 4일 밝혔다. 골프대회에는 한국여자프로골프 투어 상금왕 김하늘(골프지도전공 09·사진)을 비롯해 프로골퍼로 활동하는 재학·졸업생 30명, 사회 각계 동문, 발전기금 후원자 등 총 179명이 참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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