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소녀시대 윤아가 국내 최초 댄스 서바이벌 Mnet '댄싱9' (연출:김용범CP) 3회 첫번째 게스트로 깜짝 등장한다. 윤아의 댄싱9 게스트 출연은 팀 동료인 효연과 유리를 응원하기 위한 것으로 현재 이들은 댄싱9에서 K-POP 댄스 마스터로 활약 중에 있다. 소녀시대 효연과 유리가 속해있는 블루아이 팀에 작은 힘(?)이라도 보태기 위해 깜찍한 일일 스파이로 분했다는 윤아가 과연 어떤 활약을 펼쳐 보였을 지 기대가 모아진다. 한편 지난 1, 2회 방송서 참가자들이 블루아이, 레드윙즈 각 사단에 스카우트 되는 과정을 공개했다면 오늘 밤 전지훈련부터는 생방송 진출 자격을 얻기 위해 본격적인 경쟁이 시작된다. 이제부터는 각 사단 TOP9가 돼야 팀을 대표해 8월 말에 있는 댄싱9 생방송 무대에 오를 수 있다. 치열하다고 알려진 3박 4일의 전지훈련서 살아남아 생방송 바로 직전인 LA 해외 평가전 참가 티켓을 얻는 이는 누가 될 것인지 기대가 모아진다. 국내 최초 댄스 서바이벌 Mnet '댄싱9'금일 오후 11시 방송한다.한경닷컴 w스타뉴스 기사제보 news@wstarnews.com ▶ 엑소 ‘으르렁’ 뮤비, 공개 24시간만 400만뷰 돌파 ▶ 박용식 사망 원인은 '유비저균 폐혈증' 국내 첫 사례 ▶ 이병헌 측 “신혼여행지 확정 아냐…결혼 당일 밝힐 것” ▶ 정은채 “카세료와 열애? 일본 여행 가이드 해준 것 뿐” ▶ [포토] 박형식 '아기병사의 신나는 발걸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