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리 마술사 변신, 독특한 모자+물 오른 미모 ‘뭘 해도 돋보여’

입력 2013-08-02 18:48
[최송희 기자] 소녀시대 멤버 유리가 마술사로 변신했다.8월1일 유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마술사”라는 짧은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해당 사진 속 유리는 독특한 디자인의 모자를 쓰고 턱을 괸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유리는 물오른 미모와 또렷한 이목구비로 네티즌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유리 마술사 변신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유리 마술사 변신한 걸 보니 진짜 예쁘네요” “모자가 특이해요” “유리 마술사 변신 했네. 매력 넘치는 모습”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유리는 배우 이종석, 서인국 등과 함께 영화 ‘노브레싱’ 촬영 중이다. (사진 출처 : 유리 인스타그램)한경닷컴 w스타뉴스 기사제보 news@wstarnews.com ▶ 이혁재 녹취록 공개 “방송 은퇴까지 고려…가족들 힘들어 해” ▶ 티파니 생일 축하하는 태연, 다정한 두 사람 ‘보기만 해도 훈훈’ ▶ 지성 이보영 결혼 소감 “3월부터 결혼 준비…존중하며 살겠다” ▶ 어쿠스틱레인 사과 “누구를 미워하거나 아프게 하고 싶지 않아” ▶ [포토] 브아걸, 섹시한 가죽바지로 돌아온 '19금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