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송식 해운조합 신임 회장

입력 2013-08-02 17:20
수정 2013-08-03 04:23
한국해운조합은 신임 회장으로 박송식 명진해운 대표(사진)를 선출했다.

임기는 3년이며 오는 15일 취임한다. 부회장에는 조영수 유성해운(여객선)·김광선 현대해운(화물선)·김복문 대복해운(유조선) 대표가 업종별로 선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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