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 유머] 기억력 증진- Memory Training

입력 2013-08-02 16:58
수정 2013-08-03 02:19
An old couple are having trouble remembering things, so they sign up for a memory course. The course is wonderful; they come home and tell all their relatives, friends, and neighbors about it. Some months later, a neighbor approaches the man as he tends the garden. “Say, Jim, what was the name of the instructor of that memory course you liked so much?” “Well, it was… hummm… let me think a minute… What’s the name of that flower?” he asked pointing to a rose. “You mean a rose?” the neighbor says. “Yeah, that’s it!… (shouting toward house) Hey, Rose, what was the memory instructor’s name?”

기억력이 나빠진 늙은 부부가 기억력 증진 훈련을 받았다. 그 훈련 과정의 효과는 놀라운 것이었다. 훈련을 마치고 온 부부는 친척, 친지, 이웃들에게 돌아가며 그 이야기를 했다. 몇 달이 지난 어느 날 정원을 가꾸고 있는 할아버지에게 이웃에 사는 사람이 다가왔다.

“이봐요, 짐, 당신이 그토록 좋다던 그 기억력 훈련소 강사 이름이 뭐죠?” “그 사람 이름이… 으음… 뭐더라… 저 꽃 이름이 뭐지?” 하고 장미꽃을 가리키며 묻는 것이었다. “장미꽃 말인가요?” “맞아요, 맞아… (집 쪽을 향해 큰 소리로) 여보, 로즈(장미), 그 기억력 강사 이름이 뭐였지?”

*memory course:기억력 증진 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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