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 미스인터콘티넨탈 한국대회 자선디너쇼, 화려한 드레스 퍼레이드 예정!

입력 2013-08-02 15:45
[연예팀] ‘미스인터콘티넨탈과 투어리즘 퀸 인터내셔널’ 의 총 출전 후보자가 가려졌다. 7월30일 공식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한국대회의 대장정에 돌입하게 된다. 이번 통합대회 개최를 기념하기 위해 자선디너쇼가 강남 라움 2층 글래스 가든(잔디광장)에서 개최될 예정이다.또한 드레스 디자이너 백지애씨의 작품 70여 벌과 특별초대가수로 김종서의 특별무대도 준비되었다. 연출 및 제작에는 엠프레젠트 프로덕션 사업부에서 실행한다고 밝혔다.한편 이 행사는 2013년 한국대회 진출자의 드레스 쇼와 역대 수상자들의 드레스 퍼레이드가 펼쳐질 예정이다. 후보자들은 8월8일 서울 라움에서 디너쇼를 개최한 뒤 8월13일 중국으로 출국하여 대대적인 쇼케이스를 가질 계획이다. 최종 한국 대회는 8월29일 하얏트 호텔에서 개최된다. (사진제공: 엠프레젠트)한경닷컴 w스타뉴스 기사제보 news@wstarnews.com ▶ 이혁재 녹취록 공개 “방송 은퇴까지 고려…가족들 힘들어 해” ▶ 티파니 생일 축하하는 태연, 다정한 두 사람 ‘보기만 해도 훈훈’ ▶ 지성 이보영 결혼 소감 “3월부터 결혼 준비…존중하며 살겠다” ▶ 어쿠스틱레인 사과 “누구를 미워하거나 아프게 하고 싶지 않아” ▶ [포토] 브아걸, 섹시한 가죽바지로 돌아온 '19금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