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故 박용식 빈소, 슬픔 가득한 장례식장

입력 2013-08-02 15:16
[양자영 기자] 故 박용식의 빈소가 2일 오후 서울시 강남구 일원동 삼성의료원 장례식장에 마련됐다. 故 박용식은 최근 20일에 걸친 캄보디아 촬영 일정을 마치고 귀국한 뒤 바이러스에 감염, 패혈증으로 인해 중환자실에 입원한 뒤 8월1일 오전 7시께 숨을 거뒀다. 향년 66세. 전두환 전 대통령 닮은꼴로 유명했던 故 박용식은 1967년 TBC 공채탤런트 4기로 데뷔 활발한 활동을 펼쳤다. 고인의 대표작으로는 드라마 ‘제3 공화국’ ‘제4공화국 영화 ’투사부일체‘ 등이 있다. (사진제공: 사진공동취재단)한경닷컴 w스타뉴스 기사제보 news@wstarnews.com ▶ 이혁재 녹취록 공개 “방송 은퇴까지 고려…가족들 힘들어 해” ▶ 티파니 생일 축하하는 태연, 다정한 두 사람 ‘보기만 해도 훈훈’ ▶ 지성 이보영 결혼 소감 “3월부터 결혼 준비…존중하며 살겠다” ▶ 어쿠스틱레인 사과 “누구를 미워하거나 아프게 하고 싶지 않아” ▶ [포토] 브아걸, 섹시한 가죽바지로 돌아온 '19금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