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신풍제약, 급등…말라리아 치료제 기대

입력 2013-08-02 13:54
신풍제약이 말라리아 치료제에 대한 기대로 오르고 있다.

2일 오후 1시47분 현재 신풍제약은 전날보다 290원(5.00%) 급등한 6090원을 기록 중이다.

김현태 신영증권 연구원은 "신풍제약의 말라리아 치료제는 연말에 아시아 4개국 허가가 예상된다"며 "내년 상반기에는 세계보건기구(WHO) 인증이 예상되고, WHO 입찰 시장은 5000억~6000억원 규모"라고 전했다.

그는 말라리아 치료제의 WHO 인증이 신풍제약 주가를 이끌 것으로 봤다.

한경닷컴 한민수 기자 hms@hankyung.com





▶[화제] 급등주 자동 검색기 '정식 버전' 드디어 배포 시작
▶막노동 인생10년, 돈벼락맞은 강씨 화제
▶[스토리텔링 수학 지도사 민간자격증 수여 !]


▶ 한혜진 사주 보니 "웬만한 남자로는 감당이…"

▶ 이효리, 결혼 겨우 두 달 앞두고…'왜 이럴까'

▶ 장윤정 "목욕탕서 나체 상태로…" 충격 고백

▶ 성재기, '1억' 때문에 자살한 줄 알았더니…

▶ 연봉 6천 직장인, 연말정산 따져보니…'충격'

[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