탤런트 임유림이 놀라운 유연성을 과시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임유림은 지난 1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동생 졸업공연 연습 중'이라는 글과 함께 보는 이를 감탄케 할 정도의 '다리찢기 신공' 사진을 공개했다.
고교시절 한국무용을 전공했던 임유림은 사진에서 여유로운 모습으로 다리를 180도로 찢은 뒤 셀카를 촬영하고 있다.
다리찢기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유연성이 대단하네", "다리 찢기로 각선미 관리하나보다", "혜이니는 침대 셀카, 임유림은 다리찢기 셀카?", "할 말을 잃게 만드네", "이다인 만큼 예쁘네" 등의 반응을 나타내고 있다.
KBS2 월화드라마 '그들이 사는 세상'에서 드라마 작가 역할로 연예계에 데뷔한 임유림은 최근 Y2s 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하고 본격적인 연예 활동을 준비 중이다.
사진 = 임유림 페이스북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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