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금호엔티, 상장 첫 날 상한가

입력 2013-08-02 09:28
금호엔티가 상장 첫 날 상한가를 기록했다.

2일 오전 9시24분 현재 금호엔티는 시초가 대비 930원(15.00%) 오른 7130원에 거래되고 있다.

시초가는 공모가 3100원보다 200% 오른 6200원에 형성됐다.

코스닥 새내기주인 금호엔티는 자동차 부품소재업체다. 국내 자동차 내장재용 부직포 소재 단일공장 중 최대 규모로 국내 완성차 5개사가 고객사다. 지난해 매출액 505억원, 영업이익 40억원, 당기순이익 30억원을 올렸다.

한경닷컴 이지현 기자 edith@hankyung.com




▶[화제] 급등주 자동 검색기 '정식 버전' 드디어 배포 시작
▶막노동 인생10년, 돈벼락맞은 강씨 화제
▶[스토리텔링 수학 지도사 민간자격증 수여 !]


▶ 이효리, 결혼 겨우 두 달 앞두고…'왜 이럴까'

▶ 성재기, '1억' 때문에 자살한 줄 알았더니…

▶ 장윤정 "목욕탕서 나체 상태로…" 충격 고백

▶ 현대차 직원 연봉 얼마길래…또 올랐어?

▶ 장윤정보다 잘 버나…女배우 '20분' 행사비가

[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