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환레이더] 원·달러 환율, 1130원대 '상향 진입' 시도 예상

입력 2013-08-02 08:13
2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1130원대 상향 진입을 시도할 것으로 예상된다.

밤 사이 역외 차액결제선물환(NDF) 시장에서 원·달러 1개월물은 1124.80~1129.00원에 거래됐다. 1129.00원에 최종 호가됐다. 미국과 유럽의 경제지표가 호조를 보이면서 글로벌 달러화 강세 영향으로 상승했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전거래일 원·달러 환율은 등락없이 1123.50원에 마감했다.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가 양적완화 정책을 유지하기로 결정한 것이 알려지면서 하락 출발했다. 점차 낙폭을 줄이며 결국 보합권에서 끝났다.

손은정 우리선물 연구원은 "경제지표 호조에 따라 원·달러 환율은 상승 출발할 것"으로 예상했다. 1130원선까지 상향 시도할 것으로 내다봤다.

손 연구원은 "글로벌 달러 움직임을 고려하며 1120원 후반선에서 주거래 범위를 형성할 것"이라고 했다.

우리선물은 이날 거래 범위로 1123.00~1130.00원을 제시했다.

한경닷컴 이지현 기자 edith@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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