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은채, 비키니 6종 셀카 공개 '깜찍 외모에 반전 몸매'

입력 2013-08-01 18:55
[양자영 기자] 배우 송은채가 깜직한 비키니 6종 셀카를 공개했다.최근 송은채는 티아라, 다비치, 스컬이 함께한 신곡 ‘비키니’ 뮤직비디오 촬영장에서 잠깐씩 틈을 내 찍은 비키니 셀카를 공개했다.사진 속 송은채는 스트라이프 패턴이 돋보이는 비키니를 입은 채 6가지 깜찍한 표정을 지어보이고 있다. 무엇보다 청순한 외모와 달리 반전 볼륨감으로 눈길을 끈다. 송은채는 “‘비키니’ 뮤직비디오 촬영 당시 재미있고 즐겁게 촬영했는데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가져 주셔서 감사드린다”고 전했다.한편 8월1일 정오 공개된 티아라 ‘비키니’는 다음, 네이버 등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며 관심을 받고 있다. (사진제공: 코어콘텐츠미디어)한경닷컴 w스타뉴스 기사제보 news@wstarnews.com ▶ 하석진 소속사 공식입장 "아무런 뜻 없이, 애도 표한 것" ▶ 하정우 결혼 계획, 영화 다음엔 여자? "당장 목표는 38살" ▶ 허각 10월 결혼설 부인 "열애는 맞지만, 결혼은 사실무근" ▶ ‘굿 닥터’ 주원 “박시온 역할, 배우라면 누구나 하고 싶을 것” ▶ [포토] 박하선-이채미-이준기 '우리는 가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