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 장터] 매출 300억 가전부품 제조사 매물로

입력 2013-08-01 17:26
수정 2013-08-02 00:23
M&A 장터


가전부품 제조사인 A사가 인수합병(M&A) 시장에 매물로 나왔다. A사는 자체 생산 시설을 보유하고 대기업 중심의 안정적인 매출처를 확보하고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유상수 삼일회계법인 본부장은 “A사는 성장성이 높은 신규 사업 진출을 준비하고 있다”며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손익분기를 맞추는 수준에서 지속적으로 투자를 진행 중”이라고 설명했다.

자동차 부품 제조업체인 B사도 매물로 나왔다. 국내 시장에서 관련 제품의 점유율이 높고 재무구조가 양호한 것으로 평가받는다. 하수정 기자 agatha77@hankyung.com

○알림=위 기업에 대한 투자안내서(티저)는 마켓인사이트(www.marketinsight.kr)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문의는 유상수 삼일회계법인 딜 비즈니스본부장(이메일 ssyoo@samil.com/02-709-0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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