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대투, 조직 개편…자산관리 업무 강화

입력 2013-08-01 17:23
수정 2013-08-02 00:48
하나대투증권이 종합자산관리 업무를 강화하기 위해 조직을 개편했다. 랩 투자 상품과 신탁업무를 총괄하는 고객자산운용본부를 신설했다.

리서치센터 조직은 자산배분전략 기능을 높이는 방향으로 재편했다. 정윤식 전 ING자산운용 주식운용본부장을 고객자산운용본부장(전무)으로, 조용준 전 신영증권 리서치센터장을 신임 리서치센터장(전무)으로 각각 영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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