企銀 창립 52돌

입력 2013-08-01 17:11
수정 2013-08-02 03:51

기업은행은 1일 서울 을지로 기업은행 본점에서 창립 52주년 기념식을 열었다. 기념식 후 열린 ‘제10회 기업인 명예의 전당’ 헌정식에서 조준희 행장(가운데)이 헌정패를 받은 이영섭 진합 대표(왼쪽), 노영백 우주일렉트로닉스 대표와 기념 촬영하고 있다.

기업은행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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