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양역 5분 사거리 대로변 오피스텔 6천에 2채

입력 2013-08-01 12:34
서울 마곡·상암지구 대기업 연구원, 공항 승무원 오피스텔

LG그룹 11개 계열사 연구R&D센터 3조 2천억 투자·코오롱 R&D센터·대우조선해양, 롯데 등 기업들의 입주가 확정되며 서울의 마지막 금싸라기 땅이라 불리는 ‘마곡지구’가 연일 화제에 오르며 투자자들에게 9호선 소형 오피스텔 신안그룹 '메트로칸'이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특히 실투자금 3,000만원대로 서울 최저가 수준으로 6천만원이면 최대 2채까지 투자가 가능하다. 신안그룹에서 시행하고 금년 10월 입주로 안전한 메트로칸은 지하 4층~지상 15층으로 총382세대로 구성 되었다.

지하철 9호선 강남 급행역 가양역 5분 거리에 위치해 있으며 마곡지구에 대기업이 속속 유치되면서 주변 오피스텔에 투자가치를 높여 주는데 한몫을 하고 있다. 메트로칸은 생활 인프라 또한 뛰어나다. 오피스텔인근 2분 거리에 홈플러스가 위치해 있고, KBS 88체육관, 한강수변공원, NC백화점, 이마트, 강서구청 등이 조성되어 있어 편리하고 쾌적한 생활환경을 누릴 수 있다.

“강남 지역은 치솟는 분양가로 인해 오피스텔의 수익률이 3%도 안 나오는 경우가 많지만 메트로칸의 경우 개발호재가 풍부한 마곡지구 인근 최대 수혜오피스텔로써 7%~최대 13%대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강서구청 등 행정시설, 항공사 승무원을 비롯한 공항 상주 직원과 신촌 홍대 인근 대학생등 풍부한 임대수요까지 안정적으로 누릴 수 있으며, 향후 대기업 종사자의 임대수요가 급증할 것으로 보여 미래가치 또한 훌륭하다고 볼 수 있다. 계약금 1,000만원 정액제, 중도금 무이자, 취득세 면제(주택임대사업자), 양도세 면제등 각종 세제 혜택과 분양 계약시 임대수익률 보장서가 발급되어 초기 임대공실 우려가 없다. 분양상담실은 강서구청사거리 현장 바로옆에 있다.

문의 전화 : 02-2642-5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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