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T이슈 ‘안티에이징 화장품’, ‘노화방지 화장품’으로 동안피부 관리

입력 2013-08-01 10:30
[뷰티팀] 최근 화장품 업계의 가장 큰 화두로 떠오르고 있는 것은 바로 안티에이징이다.안티에이징의 뜻은 말 그대로 노화를 반대한다는 것이다. 젊음을 마다할 사람은 없겠지만 특히 한국 여성들은 노화, 동안피부 관리에 민감한 편. 그런 이유에서 화장품업계와 에스테틱 업계는 물론 피부과, 성형외과에서는 안티에이징에 초점을 두고 있다.많은 여성들 사이에서는 20대부터 꾸준히 피부 관리에 신경 써야 동안피부를 유지할 수 있다는 생각이 보편화되어있다. 또한 여성에 비해 상대적으로 피부에 관심이 적은 남성들도 최근 노화에 대한 관심이 부쩍 높아졌다. 이제 안티에이징은 남녀노소 구분 없이 관심이 되는 주제다.피부에 관심이 많은 사람들은 발 빠르게 안티에이징에 관련된 에센스 세럼, 저렴이 수분에센스, 에센스수분크림, 비타민c세럼 등 각종 기능성화장품을 접하고 사용하는 추세다. 안티에이징을 통해 동안피부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가장먼저 얼굴주름관리부터 시작해야 한다.얼굴주름 중 특히 눈주름은 여성들에게는 노화가 시작됐다는 신호. 여성들은 동안피부를 오랫동안 유지하고 싶어 하기 때문에 눈주름은 여성들에게 있어 꼭 신경 써야 하는 부분이다. 같은 연령대라도 눈주름이 있는 사람과 눈주름이 없는 사람의 차이는 크게 나타난다. 눈주름이 없는 사람은 더 어려 보이곤 하는데 눈주름만 없앤다면 10년은 더 젊어 보인다는 말이 결코 틀린 말이 아니다.나이가 들면서 생기는 눈주름만 잘 관리해줘도 동안피부, 동안얼굴을 유지하는 것은 어렵지 않다. 눈주름이 생기는 것을 막을 수는 없지만 눈주름 관리방법을 통해 눈주름이 생기는 것을 늦출 수는 있다. 눈가에는 피지선이 없기 때문에 수분부족으로 주름이 쉽게 생긴다. 그러므로 눈가에 수분을 보충하여 피부를 강화하고 항상 촉촉한 상태를 유지해야 주름이 생기는 것을 예방할 수 있다.연약한 눈가에 주름이 생기지 않고 안티에이징하기 위해서는 꾸준히 아이크림을 발라 눈주름을 예방해야 한다. 아이크림을 선택할 때는 각별히 신경을 써야 한다. 아이크림 선택법은 기름기가 적고 천연재료로 만든 제품을 선택하는 것이 눈 주위의 피부 관리법으로 좋다. 또한 수분이 유실 되는 것을 방지 할 수 있어 눈가를 항상 촉촉하게 유지 할 수 있다.안티에이징을 위해서는 기능성화장품 중 에센스나 세럼에 관심을 두면 도움이 된다. 겟잇뷰티 에센스순위나 겟잇뷰티 추천제품을 살펴보면 아이세럼, 모공세럼, 수분에센스, 에센스세럼 등 다양하다. 그 중 눈가주름 케어와 눈가 수분 보유력을 상승시키고 동시에 미백효과까지 있는 EGF아이크림이 단연 인기다.이지에프바머아이세럼은 노벨의학상을 받은 EGF성분을 함유하고 있어 눈가주름개선은 물론 눈가피부를 맑고 환하게 해준다. 또한 눈가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해줘 다크써클 케어기능까지 있는 안티에이징 화장품이다. 안티에이징 화장품이라면 수분과 영양분공급은 필수. 여기에 파라벤, 벤조페논, 페녹시에탄올 등 화장품 유해성분을 무첨가해 피부 자극이 적다는 장점이 이지에프바머아이세럼의 인기 요인이다.시중에 안티에이징 화장품이라고 해서 많은 제품들이 판매되고 있다. 하지만 사실 기능성을 높이기 위해 피부에 좋지 않은 유해성분인 파라벤, 벤조페논, 페녹시에탄올 등을 함유한 화장품이 시판되고 있기 때문에 성분표를 구매 전 꼭 확인하기를 권한다. 동안피부를 만들자고 피부에 유해한 성분을 바를 수는 없다. 피부노화가 두려운 여성이라면 지금부터라도 안티에이징 화장품으로 똑똑하게 피부 관리해보자.한경닷컴 w스타뉴스 기사제보 beauty@wstarnews.com▶ ‘백년의 유산’ 심이영, 굴욕 없는 반전 뒤태▶ 김예림 복근, 과감한 포즈에 시선집중 ‘치명적 매력 발산’ ▶ “속옷도 ‘힐링’이 대세!” 힐링 언더웨어를 주목 ▶ 이효리 직찍, 패셔니스타의 귀환 “시크하고 섹시해” ▶ 김민희 시사회 패션 “블랙 앤 레드, 역시 패셔니스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