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일 급등세를 연출하던 셀트리온이 급락하고 있다.
1일 오전 9시 28분 현재 셀트리온은 전날보다 4600원(7.03%) 내린 6만8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셀트리온은 전날 상한가를 기록하는 등 5거래일 연속 오르는 급등세를 나타냈다.
셀트리온은 회사 홈페이지를 통해 회사 매각관련 보도를 부인했다.
셀트리온측은 "일부 언론에서 보도된 ‘셀트리온, 아스트라제네카에 매각’ 제하의 기사와 관련, 회사는 사실과 다르다는 것을 공식적으로 밝힌다"며 "매각주관사인 JP모건과 회사의 인수합병(M&A) 절차를 진행하고 있으나 회사 매각과 관련해서 현재까지 확정된 사실이 없다"고 밝혔다.
한경닷컴 정형석 기자 chs8790@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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