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 미스 인터콘티넨탈 & 투어리즘 퀸 인터내셔널 수도권 대회 성료

입력 2013-07-31 20:01
수정 2013-08-01 22:02
[연예팀] ‘2013 미스 인터콘티넨탈 & 투어리즘 퀸 인터내셔널’ 수도권 대회가 7월29일 강남 더 리버사이드 호텔에서 치러졌다. 7월25일 예심을 뚫고 선발된 21인의 수도권 대회 후보자들은 저마다의 끼를 선보이는 자리였다. 이날 심사위원장을 맡은 닥터스의 박갑도 대표이사는 “후보자들의 진지하고 열정적인 자세에 감동을 받았다”며 전체 심사평을 밝히기도 했다.한편 ‘2013 미스 인터콘티넨탈 & 투어리즘 퀸 인터내셔널’은 서울신문 STV와 엠프레젠트가 주최하고 있다. 또한 이번 수도권 대회에서선발된 7인은 마지막으로 한국본선대회에 참가티켓을 거머쥐었으며, 8월6일 공식 합숙소 입소를 시작으로 한국대회 일정을 시작하게 된다. (사진제공: 엠프레젠트)한경닷컴 w스타뉴스 기사제보 news@wstarnews.com ▶ 정미홍 공식사과 “故 노무현 명예 훼손 의도 없었다” ▶ 송창의 리사 결별, 3년 만에 서로 응원하는 사이로… ▶ 쥬니 득남, 튼튼한 아들 순산 "현재 가족들과 휴식 중" ▶ 구하라 이수혁, 열애설 부인 “가이드로 동행…친한 친구 사이” ▶ [포토] 김정훈, 어떤 표정에도 빛나는 훈남매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