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고객 만족과 편의를 위해 넥슨이 직접 찾아간다.</p> <p>넥슨(대표 서민)은 자사의 온라인게임 서비스 및 유통을 담당하는 자회사 넥슨 네트웍스(대표 정일영)와 함께 부산 지역 고객들의 만족을 위해 7월 31일부터 한 달간 넥슨현장고객센터 'NEXON in BUSAN'을 운영한다고 밝혔다.</p> <p>'NEXON in BUSAN'은 부산 '아이린 PC방 서면 태화점'에 특설 부스로 마련되었으며, 부스에서 기존 온라인과 전화 상담 외에 방문 고객을 대상으로 접수부터 처리완료, 상담까지 원 스톱 처리를 지원한다. 또한 현장에서는 보다 빠른 문의 처리, 직접적인 고객과의 스킨십, 기타 의견 접수 등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한다.</p> <p>'NEXON in BUSAN'의 운영시간은 평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상주 직원에게 문의 접수 및 상담을 받을 수 있다. 접수를 마친 고객은 문의 사항이 처리될 때까지 지정된 좌석에서 무료로 PC를 이용할 수 있다.</p>
<p>넥슨네트웍스 정일영 대표이사는 '고객의 소리를 직접 듣고 현장에서 곧바로 해결하는 최적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현장고객센터를 마련했다'며 '부산에서의 운영 결과에 따라 다른 지역으로 확대할 방안을 모색해보겠다'고 말했다.</p> <p>한편, 넥슨네트웍스는 보다 빠른 서비스 처리를 위한 온라인 상담 강화, 답변 만족도 평가 시스템 도입, 서비스 언어 가이드 제정 등 고객 만족도 향상을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p> <p>한경닷컴 게임톡 이상은 기자 lipgay1030@gmail.com</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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