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수욕장과 워터파크, 호텔이 한 곳에? 동시에 3가지 여가를 즐기다!

입력 2013-07-31 17:03
수정 2013-07-31 17:57
[라이프팀] 대천 해수욕장과 인접한 위치에 있는 JFK 대천워터파크 호텔에 워터파크가 개장되었다. 매직볼, 스톰리버,스피드 슬라이드, 허리케인, 블랙홀, 스파 등 각종 물놀이 시설이 갖추어져 관광객과 인근 지역주민들에 많은 관심을 끌고 있다.특히 호텔에서는 대천 해수욕장은 물론 인근 경치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스카이라운지가 운영되고 있다. 또한 실내 바데풀. 스파도 운영하고 있어 호텔과 워터파크를 이용하는 사람들이 같은 장소에서 편리하게 여가를 즐길 수 있도록 준비되었다.호텔 관계자는 “이곳을 찾는 관광객들이 신나게 즐기면서도 동시에 내 집처럼 몸과 마음을 편안하게 쉴 수 있도록 하는 게 회사의 운영방침”이라고 강조했다.한편 ‘JFK 대천워터파크 호텔’은 여름 성수기뿐만 아니라 다양한 수련회와 연수 등을 활발하게 진행해 4계절 리조트로 발전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한경닷컴 w스타뉴스 기사제보 news@wstarnews.com ▶ 중동 괴생명체 발견, 악취 폴폴…정체 뭐길래? ▶ 中 초대형 버섯 발견, 15kg 거대 몸집 ‘식용일까?’ ▶ 안 보이는 고양이, 지나가다 밟은 뻔…'보호색 깜짝' ▶ 알람이 소용없는 이유, 일어났을 때 가장 졸려 '폭풍공감' ▶ [포토] 이현우 '올 가을 패션, 이렇게 어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