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외동포 교사들 "한글이 최고예요"

입력 2013-07-31 17:01

재외동포재단이 주최한 ‘2013 재외한글학교교사 초청 연수’에 참가한 재외동포 한글교사 200여명이 31일 오후 서울 광화문광장 세종대왕 동상 앞에서 태극기와 피켓을 들고 한글의 우수성을 알리고 있다.
신경훈 기자 nicerpeter@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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