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통상자원부 기술표준원은 중소·중견기업들을 대상으로 돌발적 경영위기에 대한 대응 방법을 알려주기 위해 ‘기업리스크관리 정보망(www.irm.or.kr)’을 개설했다고 31일 발표했다.
리스크관리 안내서에는 제품 설계 결함, 개발 지연, 기술유출, 자재·부품 공급 중단, 공급업체 파산, 주요설비 불시 고장, 물류 중단, 영업비밀 유출, IT 재해, 유해물질 유출사고, 정전, 제품 클레임 등 26가지 사례별로 각종 리스크에 대처하기 위한 정보를 제공한다.
조미현 기자 mwis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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