쥬니 득남 “자연분만으로 순산, 아이와 산모 건강해”

입력 2013-07-31 15:07
수정 2013-08-29 12:02

<dl><dt>쥬니가 결혼 8개월만에 엄마가 됐다.

지난 30일 쥬니의 소속사 측은 “오전 서울의 한 병원에서 쥬니가 득남했다”고 소식을 전했다.

한 관계자는 이에 대해 “산모와 아이는 모두 건강하며 현재 병원에서 휴식을 취하고 있다”며 “초산이지만 순산했고 아이 이름은 아직 짓지 않았다”고 밝혔다.

8개월만에 득남한 쥬니는 향후 연기활동 보다는 산후조리와 육아에 전념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dt></dl>
쥬니 득남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쥬니 득남 완전 축하” “쥬니 득남, 아들 모습 궁금하다” “쥬니 득남 행복하길”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쥬니는 영화 ‘반창꼬’, 드라마‘ 아이리스’ ‘울랄라부부’ 등에 출연해 얼굴을 알린 바 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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