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코리아 유예빈이 외모 고민을 털어놔 화제다.
오는 1일 방송될 SBS '좋은 아침' 녹화에 참여한 2013 미스코리아 진 유예빈은 자신의 외모 고민에 대해 털어놨다.
유예빈은 "다행히 부모님의 좋은 유전자를 물려받아 늘 감사하게 생각한다”고 말하면서도 "얼굴이 동안 보다는 노안에 가깝고 몸에 비해 얼굴에 살이 많아 고민"이라고 밝혔다.
유예빈은 이를 극복하기 위한 방법으로 "평상시 스타일을 최대한 어려 보일 수 있게 하고 몸에 비해 볼에 살이 많은 것을 살을 탱탱하게 보일 수 있도록 스타일링 하는 것"이라고 전했다.
또한 이날 방송에서 유예빈은 동안의 대명사 문근영의 ‘동안 눈썹 만들기’ 노하우를 소개하기도 했다.
한편, 유예빈이 출연하는 '좋은 아침'은 오는 1일 오전 9시 10분에 방송될 예정이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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